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바 펫 (문단 편집) === 살락 탈출기 === 레전드 세계관에선 무려 두번이나 살락에 빠졌다가 탈출했다. 첫번째 탈출은 77년도부터 연재되었던 스타워즈 코믹스 81화였는데 만달로어인 갑옷 덕분에 소화가 되지 않았고 살락의 트름 덕분에 탈출한다. 그러나 그 충격으로 기억을 잃었고 자와들은 사막 한가운데 덩그러니 있는 보바를 드로이드로 착각해 데려간다. 그 사이 타투인에 일이 있어서 한과 레아가 방문했는데 자와들이 훔친 R2를 되찾는 과정에서 샌드크롤러 내부에 가만히 있던 보바를 발견한다. 기억을 잃은 보바는 그들을 돕지만 레아가 계속 한의 이름을 부르는걸듣다가 기억을 되찾고 한 일행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샌드크롤러는 살락의 입을 향해 전진하고 있었고 보바는 탈출하지 못하고 다시 살락에게 먹힌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static1.wikia.nocookie.net/Reversal_of_fate.png|width=100%]]}}}|| 두번째 탈출은 2005년에 출판된 자바 성의 이이야기에서 다뤄진다. 보바는 살락의 뱃속에서 수세조라는 초이족을 만난다. 수세조 역시 오래전 살락에게 먹혔고 현재는 살락과 정신이 동화된 자였다. 수세조와 살락은 한 제다이 여성의 시신을 보여주는데 그녀는 살락에게 소화되는 와중에도 살락의 외로움을 위로해주었다고 한다. 그녀가 그립다는 수세조와 살락을 향해 보바는 왜 그녀가 죽게 내버려뒀냐고 도발했고 이에 분노한 살락의 위벽이 움직이자 그 틈에 수류탄을 비집어 넣고 탈출에 성공한다. 이후 그는 다행히 동료인 [[덴가]]에게 발견되어 현상금 사냥꾼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때 입은 부상은 이후 평생 보바 펫을 괴롭히게 된다. 맨살을 드러내지 못할 정도로 전신이 엉망이 되었고, 살락의 위액 때문에 계속 치료를 하지 않으면 암이 발생할 정도로 몸의 신진대사가 변형되어 이를 치료하는데 그가 현상금 사냥꾼으로 번 막대한 재산을 다수 탕진해야 했다. 거기에 살락과의 정신이 융합되는 과정으로 인해 자신의 것이 아닌 기억이 떠오르는 등 정신적인 고통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